시즌2에선 주캐릭 잔나에 다른 포지션도 안가리고 다 해서 1600 달성.
아이디 바꿔서 시즌3에선 주캐릭 잔나 외엔 다른 포지션을 안하니 실버1이 한계. (승급전에선 빠질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영웅으로 한두판씩 한건 있음)
내 실력에서 전문 서폿만으론 역시 한계가 있음을 실감한 시즌이었다.

시즌3 랭킹전을 진행하며 느낀 점 몇가지....
1. 실버2에 도착한 순간부터 엄청난 대리기사들을 만나게 됐다.
2. 실버2 상위권이 되니 한판 건너 대리기사. 아군에 있으면 양학승, 적군에 있으면 양학패.
3. 진짜 대리들은 딱히 자기 대리인데 뭐 달라고 안한다. 그냥 전적 보면 대리인걸 알 수 있으니.
4. 1-5픽 듀오인데 양보좀 해달라 하면 해주지 마라. 무조건 싼다.
5. 듀오인데 양보 안해주면 트롤링한다. 랭전을 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는 종자들.

가장 아쉬운건 시즌2 승급전에서 슬럼프에 빠져서 4수 해서 겨우 올라가다 보니 남은 일정이 빠듯해져서 골드 승급은 포기하게 된 것.
가장 좋았던건 핑크와드 박을때마다 30초 내로 와서 갱 성공하고 가던 우리 정글러가 서폿님 타이밍 잘 재시네요 할 때.
가장 애매한건 난 보통 하루에 3~5판쯤 하는데, 대리기사들이 이틀에 한번씩은 '잔나님 듀오해요.' 하면서 섭외 걸어올 때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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